AI를 통한 인공지능마케팅…차가운의 똑똑한 이메일마케팅 소개

▲사진출처=차가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분야의 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AI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의류와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에 차가운은 이러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을 고민하며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마케팅과 관련된 알고리즘을 만드는 'AI마케팅 연구소'를 소개했다.

기존의 이메일 마케팅과 페이스북 맞춤 타겟 광고는 미지의 대중에게 시도하는 공적 마케팅과 다르게 '고객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시행할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이다. 그러나 차가운의 세 가지 툴을 활용한 인공지능마케팅은 고객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제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미지의 타겟'에게 '더 정확한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차가운에는 아이디 퍼널, 쇼핑몰 파인더, SNS 파인더의 세가지 AI 툴이 있다. 먼저 아이디 퍼널은 쇼핑몰 파인더와 SNS 파인더에서 얻은 추천 이메일이 해당 사이트에 이미 회원 가입된 이메일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툴이다.

두 번째는 쇼핑몰 파인더라는 툴로 이는 네이버 쇼핑, 쿠팡에서 해당 제품서비스에 Q&A를 남긴 사람(ex: kys***)의 이메일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주는 툴이다. 추천 이메일은 자동으로 페이스북, 인스타, 구글, 3개로 분류되어 확인해볼 수 있다.

마지막 툴은 SNS 파인더로 해당 제품서비스 관련 글을 게시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홈 아이디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총 3개로 분류되어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인공지능알고리즘으로 추천받은 이메일을 활용해 이메일 마케팅, 페이스북 맞춤 타겟 광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

차가운 AI 알고리즘은 공개된 홈 아이디를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실존 가능성이 99%인 이메일을 생성하여 추천한다. 이에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깊게 학습하고 더 정확한 이메일을 추천할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까지 마케팅 분야에는 인공지능의 활용이 상용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더욱 다양한 활용을 위한 길을 함께 걸어보시길 바란다”라며 “고객으로부터 얻어지는 모든 이메일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수집 및 보관을 전혀 하지 않아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