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 소고기 그라탕·토마토 팍시…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20-11-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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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몽쉐프 네이버 플레이스)

'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이 한국에서 프랑스의 고급 요리를 선보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0대에 프랑스 학교로 유학을 가서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배워 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 조종옥(51·경력 27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은 수년간의 공부와 실습 끝에 자신의 가게를 차렸고, 그간 갈고닦은 음식 솜씨로 현지인들에게도 인정 받았다.

'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이 한국에서도 자신 있게 선보이는 메뉴는 소고기 그라탕과 토마토 팍시다. 소고기 그라탕에는 소고기와 감자를 다져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을 자랑하고 토마토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이 두 메뉴에도 '생활의 달인'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은 전통 프랑스식 기법에 본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접목 시켰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프랑스 요리로 성공할 수 있었던 프랑스 가정식의 달인만의 특별한 맛의 비법은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출처=몽쉐프 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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