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BJ 감스트 크로마키 뇌진탕·윤성환 방출·김자옥 6주기·김연아 화보

입력 2020-11-16 12:20수정 2020-11-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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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감스트SNS, 아프리카TV)

감스트 부상, 방송 중 무슨 일? '크로마키 부상 영상 보니…'

BJ 감스트가 방송 중 부상으로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15일 감스트의 아프리카 게시판에는 감스트의 부상 소식과 함께 “오늘 방송은 힘들 것 같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감스트는 이날 오전 방송 중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방송 종료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고 뇌진탕 및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현재 MRI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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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도박설' 윤성환 전격 방출

삼성 라이온즈가 도박설이 불거진 투수 윤성환을 전격 방출했다. 삼성은 16일 오전 '윤성환을 자유계약 선수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발표 했다. 윤성환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수 생활을 더 하지 못하더라도, 삼성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됐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투수 A가 거액의 도박 빚을 지고 잠정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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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6주기, 영원한 공주이자 국민 엄마로 열연

가수 겸 탤런트 김자옥 6주기가 돌아왔다. 김자옥은 폐암 투병 중 지난 2014년 11월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암이 폐로 전이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폐암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가족으로는 남편 가수 오승근, 동생인 김태욱 SBS 아나운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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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화보, 30세 나이에도 피겨퀸 자태 '…'독보적 우아美'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메리 핑크마스'는 어느 해 보다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 크리스마스에 긍정과 힐링의 '핑크' 메시지를 전하라는 뜻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핑크빛 분위기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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