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코로나19로 자회사 수혜 기대 '매수'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0-11-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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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16일 코로나19로 자회사 수혜가 예상되면서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 원을 제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주회사로 출범하면서 투자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존속법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ETC)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인적분할 신설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OTC)을 담당하는 물적분할 신설회사 동아제약으로 분류됐다.

이상헌 연구원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수석, 동아오츠카, 디엠바이오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로 에스티팜, 디엠바이오, 용마로직스 등이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NA 기반 신약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한정돼 에스티팜은은 수주 증가 등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디엠바이오는 송도에 8000ℓ 규모의 항체 바이오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CMO 등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이어 CMO 수요가 늘어나는 환경은 향후 디엠바이오의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류회사인 용마로지스는 동아제약의 물류 자회사로 시작해 의약품 및 화장품 배송에 특화했다. 코로나19로 의약품 배송 물량이 늘어나면 수혜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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