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원 집' 70평 복층 펜트하우스…세계지도 의미, 결혼 전 이미 언급

입력 2020-1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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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캡처)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김재원 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이 아들과 함께 옥상정원에서 양대파를 수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티뷰를 자랑하는 김재원의 집은 용인에 위치한 70평 복층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김재원은 직접 페인트 칠을 하는 등 많은 애정을 쏟았다고 전해진다.

아들의 방 벽에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자리잡고 있었다. 세계지도는 김재원이 결혼식 기자회견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재원은 "신혼집에 큰 세계 지도를 붙여 놨다. 그걸 볼 때마다 (어디로 가야할지)정하고 있다"라며 "시간이 될 때마다 여행을 함께 하자고 했다"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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