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의 옥진아 원장, KNN ‘100세시대 건강하이소’ 출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체 통증을 겪는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체형 불균형이 찾아오면서 신체 곳곳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목, 팔목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생기는 ‘팔꿈치 통증’을 주의해야 한다. 팔꿈치 관절 주위에 생기는 통증은 팔꿈치 상과의 염증과 함께 힘줄 내부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거나 힘줄이 뼈에서 들뜨면서 크고 작은 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 옥진아의 대표원장이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에서 방영되는 건강프로그램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출연해 통증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11월 12일 오전 9시 10분 시작하는 이번 방송에서 옥진아 원장은 ‘팔꿈치 통증에 대한 건강상식과 예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옥진아 대표원장 외에도 개그맨 박수림, 트로트 가수 한강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는 누구나 꿈꾸는 무병장수를 위해 각 분야의 주치의들이 모여 건강을 주제로 한 상담 토크 형태의 건강 프로그램이다. 건강을 적립하는 장수은행에서 은행장 문근해(MC)가 5명의 건강 주치의와 3명의 장수은행 VIP를 모시고 지역민의 무병장수 적금을 중도 해약 없이 100세 만기까지 보장한다는 콘셉트로 한다.

한편, 옥진아 원장은 양방과 한방의 협진이 아닌 두 가지의 시선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통합진료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