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영업이익 264억…해외 매출비중 80%

입력 2020-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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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분기 실적 추이.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8%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2억 원으로 10.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85억 원으로 39.5% 떨어졌다.

해외 매출은 1027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의 80%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23% 성장하며 전체의 5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글로벌 게임 지식재산권(IP)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유저층을 확대하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MLB, KBO 라이선스 기반의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분기 최대 성적을 연이어 경신하며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컴투스는 주요 게임의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성과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글로벌 기대작 서비스와 M&A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 성장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스트시즌 마케팅 및 신규 콘텐츠 강화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야구게임 라인업을 비롯해 ‘슈퍼 액션 히어로 리턴즈’,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등의 신작으로 글로벌 유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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