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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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은 21일 최대주주인 김희철씨 외 특별관계자 15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2만8390주(0.4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씨 외 특별관계자 15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61.92%에서 62.3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