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가 지휘단에?…LoL 음악 콘서트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 개최

입력 2020-11-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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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음악 콘서트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디 오케스트라’가 9일 기준 좌석 점유율 9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는 LoL의 세계관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클래식 선율로 담아내는 공연이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첫 게임 기획 공연이자 KBS교향악단, 이병욱 지휘자가 참여했다. 11월 27일과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오른다.

공연은 60인조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합창단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청소년국악단도 함께 공연한다. LoL의 세계관을 국악기 연주를 통해 한층 풍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LoL 시네마틱 영상과 여섯 명의 팬 아티스트의 특별 제작 영상도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마다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관람객은 상품 스토어를 통해 LoL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포토존 운영, 챔피언 코스튬 플레이 행사도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공연 포스터를 비롯해 팬 아트 엽서 세트, 마우스 패드, 스킨 쿠폰 등이 포함된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한편 메가박스의 클래식 공연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생중계 관람할 수 있다. 11월 27일 금요일 공연 전체를 전국 40여 개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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