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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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는 21일 최대주주인 선양과 윤기훈씨가 주요주주인 김유식, 한혁씨의 의결권 행사 및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