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나이 부터 미국 국적 화제, 시민권 취득 이유 보니

입력 2020-11-07 23:00수정 2020-11-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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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캡처)

혜민스님의 스마트한 일상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혜민스님의 출연했다. 혜민스님은 다락방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민스님은 AI스피커를 이용해 명상을 시작하고 유튜브 방송을 보며 요리에 도전했다. 이런 혜민스님의 웃음에 넉살은 "혜민스님은 동안을 넘어 아가의 모습이다"라고 말해 나이에 시선이 모아졌다.

혜민스님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나이와 함께 국적에도 관심이 쏠렸다. 혜민스님은 미국 영주권에 이어 시민권을 취득한 미국인으로 현재 미국 국적이다.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혜민스님의 국적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혜민스님이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 미국 유학 생활으로 미국 영주권에 시민권까지 취득한 미국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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