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CD나 CP 매입 요청받은 바 없다"(2보)

입력 2008-11-20 15:20

최영수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채권안정펀드 유동성 지원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양도성예금증서나(CD)나 기업어음(CP)에 대해 매입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며 "특히 CD는 유가증권으로 보지 않는 것이 유권해석이라 한은이 매입할 수도 없다"고 못 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
  • [케팝참참] '임영웅 대이을' 김용빈과 탑7의 트로트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