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필수템, '아린 내복', '골프 내복' 장만해볼까

입력 2020-1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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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추위가 이르게 찾아오면서 월동(越冬)준비의 필요성도 빨라지고 있다. 속옷업계는 예년보다 출시 시점을 앞당겨 발 빠르게 내복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쌍방울)

쌍방울은 최근 '기본템'으로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 '트라이 히트업'부터 운동할 때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는 액티브 라인까지 각양각색의 내복을 준비했다. 발열 내의란 원단이 흡수한 몸에서 발생한 수증기를 열에너지로 바꿔 보온성을 높인 기능성 내복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트라이 히트업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12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매년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트라이 히트업을 통해 올가을·겨울 시즌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비안도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내의를 새롭게 출시했다. 여성용 내의는 면 멜란 소재의 포근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꽃무늬로 여성스러움을 부각하고 9부 기장으로 보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남성용 내의는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텐셀 원단을 적용했다. 블랙과 남색 2가지 색상으로, 줄무늬 디자인이 사용됐다.

(사진=쌍방울)

골프 산업이 부흥을 맞으면서 소위 '골프 내복'인 액티브웨어 등장했다.

골프웨어 호황 속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골프 이너웨어’를 선보였다는 게 쌍방울 측의 설명이다. 속단을 흡습속건 소재인 에어로쿨 메시 원단을 적용해 운동할 때 쾌적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드로즈와 함께 가을, 겨울철 니트와 재킷 안에 받쳐 입을 수 있는 기능성 보온 이너웨어도 인기다.

(사진=BYC)

BYC는 지난 9월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을 모델로 기용해 '아린 내복'을 출시했다. 목과 팔 소매, 하의 밑단은 부드럽고 촘촘한 레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따뜻한 아이보리 원컬러에 플로럴 나염을 사용해 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 3만6800원.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아동용 내복도 있다.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은 영유아를 위한 ‘발열 내의 상하세트’를 두께별로 다양화해 확장 출시했다. 모이몰른의 발열 내의는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했다. 한세드림에 따르면 얇은 두께라도 열 보전 효과가 뛰어나 외출할 때는 물론 겨울철 실내 활동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한세드림 측은 부드러우면서도 신축성이 높은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사진=한세드림)

모이몰른의 △‘클립애니 중발열상하’는 밝은 색감의 유색 바탕에 따뜻한 스웨터를 입은 동물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다. 일반 발열 내의보다 두께감을 더해 보온성을 높인 중발열 아이템이다. 보온성을 최고로 극대화한 △‘클릭피코 기모 발열 상하’ 쌍둥이 펭귄 그림이 전판나염됐다. 이 외에도 동물과 도형 디자인을 적용한 ‘클립 발열상하’ 시리즈가 있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 팀장은 “어린 영유아의 경우 어른들과 달리 면역력이 약하고 낮은 온도에 취약한 만큼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발열 내의가 필수적이다”라며 “모이몰른이 선보이는 다양한 두께의 발열 내의는 추운 날씨 속 우리 아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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