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79억원 규모 공사 수주

특수건설은 20일 대동종합건설과 79억2000만원 규모의 중앙선 도농역구내 횡단지하차도 프런트잭킹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수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2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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