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6시내고향 닥터’ 영주 어머니,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에 “다시 태어난 거 같다” 감사 전해

입력 2020-11-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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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BS 1TV ‘6 내고향’의 ‘떴다! 내고향 닥터’ 할미꽃 울엄마-2부에서는 바른세상병원 내고향 닥터팀이 사연 주인공의 무릎과 허리, 휜 발가락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한 번이라도 어머니가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마음껏 걸을 수 있길 바란다는 막내딸의 사연으로 시작된 ‘떴다! 내고향 닥터’ 영주 편에서는 다리는 휘어있었고, 굽은 허리와 불편한 걸음걸이에 농사일을 할 수 없는 몸 상태에도 농사일과 남편 병수발로 제대로 된 정밀검사조차 해본 적 없다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내고향 닥터로 영주를 찾은 서동원 원장(의학박사/정형외과 전문의)은 허리부터 무릎, 발가락까지 성한 곳 없는 어머니 건강상태를 살피고 아픈 허리와 무릎, 휜 발가락의 정밀검사와 치료를 위해 바른세상병원으로 모셨다. 정밀진단 결과 어머니는 허리와 무릎, 발가락 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농사일과 압박 골절로 허리가 많이 꺾여 있는 어머니의 허리 치료를 위해 척추클리닉 이병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신경성형술을 집도했고, 연골이 다 닳아 걷는 것조차 힘드셨던 어머니의 무릎 치료를 위해 관절클리닉 정구황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했다. 더불어 심한 무지외반증 치료를 위해 수족부클리닉 김동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양쪽 발 모두 수술을 진행했다.

두 달 후 다시 찾은 영주에서 만난 어머니는 허리를 곧게 편 채 혼자 힘으로 걸어 나오셨고, 밝은 표정의 건강한 모습으로 서동원 원장에게 “다시 태어난 거 같다. 평생 허리 구부려서 살 줄 알았는데 내고향 닥터 덕분에 똑바로 서서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KBS 1TV ‘6시 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 공식 주치의로 활동하며 2019년 3월 경북 안동으로 시작해 전남 보길도와 충남 천안, 충남 공주, 충북 음성, 경남 울산 등 고향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부족한 일손과 건강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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