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합주 오하이오 개표율 74%…트럼프 51.8% vs. 바이든 46.8%로 역전

입력 2020-11-04 12: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국 대선 개표가 3일(현지시간) 진행 중인 가운데 격전지 오하이오에서 개표율 74%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1.8%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46.8%를 앞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개표율이 50% 였을 때는 바이든 후보가 11%포인트가량 앞섰지만, 개표가 진행되며 트럼프 대통령이 역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