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이경호 대표이사 지분 17.24%로 확대

입력 2008-1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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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술은 19일 최대주주인 이경호 대표이사 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7만4771주(1.0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 외 특별관계자 1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6.22%에서 17.24%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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