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남춘(수비수)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김남춘은 이날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89년생인 김남춘은 올해 나이 31세다.
2013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남춘은 상주 상무에서 뛴 2017∼2018년을 빼고 서울 유니폼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해에는 구단 측과 2022년까지 3년 재계약을 했다.
FC서울 구단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FC서울 김남춘(수비수)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김남춘은 이날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89년생인 김남춘은 올해 나이 31세다.
2013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남춘은 상주 상무에서 뛴 2017∼2018년을 빼고 서울 유니폼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해에는 구단 측과 2022년까지 3년 재계약을 했다.
FC서울 구단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