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사전예약 이미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사전 예약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지난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뒤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펫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를 받는다.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에는 ‘까발리에의 반지’, 게임 내 재화(1,000만 겔더), ‘복핑크 포션(100개)’ 등이 담겨있다.
트릭스터M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