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19일 김성욱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9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보통주 110만8286주(3.00%)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 외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39.80%에서 36.80%로 줄었다.
한올제약은 19일 김성욱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9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보통주 110만8286주(3.00%)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 외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39.80%에서 36.80%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