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원장(왼쪽부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원장(왼쪽부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