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 前 대표이사 427억원 횡령 혐의

입력 2008-11-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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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비앤에프는 18일 이재철 전임이사(전 대표이사)가 427억6400만원을 횡령·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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