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LG생활건강 '숨마 엘릭서 8-미라클 에센스' 안티에이징 에센스 세대교체

입력 2020-10-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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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뷰티브랜드 '숨37°'에서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지난 8월 선보였다.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안티 에이징 에센스로,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현대 여성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핵심 성분인 싸이토시스, 발효성분인 오키드 Y 콤플렉스, 골든 엘릭서, 8-미라클 리페어 등을 함유했다. 특히 ‘8-미라클 리페어’에는 프로-레티놀, 펩타이 등 8가지 성분이 15% 고함량 비율로 담겨 있다.

LG생활건강은 시험기관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이 제품을 일주일 동안 시험 사용한 20~40대 한ㆍ중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설문 참여자 전부 '만족'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밖에, LG생활건강 측은 엘리드,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함께 각각 20~60대 한ㆍ중 여성 31명, 30~60대 한ㆍ중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이 제품이 다각도 광채 개선, 3중 탄력 레이어드 효과에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시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발효의 힘으로 완성된 제품”이라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대표 제품 ‘시크릿에센스'와 출시 이후 뛰어난 만족도로 대표 럭셔리 에센스로 자리 잡은 ‘로시크숨마 시크리타 에센스’에 이어 또 한번 진화된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3세대 ‘시크릿 에센스’는 시크릿 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피부의 산소 전달을 활성화해 피부 산소 텐션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LG생활건강 측은 전했다. 아시아 여성들이 다양한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돼 피부가 쉽게 지칠 뿐 아니라, 탄력 저하, 칙칙함 등의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해 탄생했다. 시크릿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0만 병 이상 판매된 숨의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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