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는 18일 방상훈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15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1만7673주(0.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방 대표 외 특별관계자 15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30.52%에서 30.57%로 늘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18일 방상훈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15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1만7673주(0.0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방 대표 외 특별관계자 15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30.52%에서 30.57%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