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포스코에너지와 손잡고 교육 돌봄 사회공헌 나선다

입력 2020-10-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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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황현식(오른쪽)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디지털 교육 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한다.

21일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로 심화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해 1대 1 학습지도가 되도록 한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이 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된다.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온라인 개학 후 학생 개개인 지도가 어려워졌다고 판단해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라며 “지난 8년간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돌봄사업을 지속 진행한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내년 12월까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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