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라임자산운용에 최고 수위 제재…'등록 취소' 결정

입력 2020-10-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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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안, 이르면 다음 달 확정

금융감독원은 2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라임자산운용에 대해 최고 수위 제재인 '등록 취소'를 결정했다.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는 '등록·인가 취소-영업정지-시정 명령-기관경고-기관 주의' 등 5단계로 나뉜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의 위법성 등을 고려할 때 '등록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구속 상태인 원종준 대표와 이종필 전 부사장 등 라임자산운용의 핵심 인력에 대해선 '해임 요구'가 이뤄졌다.

이날 결정된 제재안은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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