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미래세대 젊은 청년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가치 의미 확산
지난 17일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바쁜 수확시기에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는 여주시에 위치한 ‘평리자연농원’을 방문하여 전무가로부터 교육을 받아 수확, 선별 및 포장 작업등을 진행하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려는 농가의 노력에 놀라웠으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의 소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가 봉사 활동은 바쁜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코라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기획하여 진행했다.
bhc 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학생 봉사단으로 bhc 치킨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17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4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한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올 12월까지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bhc 치킨은 활동에 따른 비용 전액을 지원과 향후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봉사단의 취지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득하는 것”이라며 “봉사단은 농가 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