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7일 최대주주인 박시용 대표 외 특별관계자 12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보통주 4만7430주(0.6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12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1.54%에서 52.16%로 늘었다.
범양건영은 17일 최대주주인 박시용 대표 외 특별관계자 12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보통주 4만7430주(0.6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대표 외 특별관계자 12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1.54%에서 52.1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