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CNS, 통합관제 플랫폼 ‘VIVEex’ GS인증 1등급 획득

입력 2020-10-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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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교)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는 자사의 영상 관제 플랫폼 ‘바이브이엑스(VIVEex)’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업체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 효율성, 사용 편의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증으로 대교CNS는 공공기관의 사업 발주 시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되고, 조달청의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브이엑스’는 기존의 영상 관제 솔루션을 뛰어넘는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IP 기반의 서로 다른 영상시스템을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지원해 안면인식,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 다른 제3자(3rd Party) 솔루션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특히 윈도,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의 주요 운영체제(OS)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하모니카(HamoniKR), 티맥스, 한컴구름 등 모든 국산 OS들도 유일하게 지원하는 등 뛰어난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교CNS 관계자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통해 바이브이엑스는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인증받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공공 분야는 물론 민간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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