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현재 34만 원선 기록

입력 2020-10-15 09:15수정 2020-10-15 09:17

  • 유혜림 기자 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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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매매개시 전광판. (온라인생중계 캡쳐.)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1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면서 상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는 시초가 대비 27% 이상 오른 주당 34만 원대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9시 12분 현재 주가는 시초가 대비 27.41%(7만4000원) 오른 34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상한선인 2배로 결정된 뒤 상한가)' 달성에 성공했지만 이후 주가가 소폭 빠지면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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