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은 14일 최대주주인 C&해운의 특별관계자인 C&상선과 중공업이 23만9005주(5.74%)를 장내매도해 C&해운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지분율이 64.19%엥서 58.45%(1369만892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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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은 14일 최대주주인 C&해운의 특별관계자인 C&상선과 중공업이 23만9005주(5.74%)를 장내매도해 C&해운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지분율이 64.19%엥서 58.45%(1369만892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