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개그콘서트’에서 ‘가요무대’로…행사도 50개로 ‘껑충’

입력 2020-10-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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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1 '가요무대' 방송캡처)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는 김나희가 출연해 방미의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를 열창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2 ‘개그콘서트’ 등 개그 무대에서 활약했지만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김나희는 당시 ‘미스트롯’에서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예능인으로는 유일하게 TOP7에 진출한 실력자다.

‘미스트롯’ 후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김나희는 “극성수기에는 행사가 50개다”라며 “주유비가 200만원이 나올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나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1522966:CENTER]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는 김나희가 출연해 방미의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를 열창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2 ‘개그콘서트’ 등 개그 무대에서 활약했지만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김나희는 당시 ‘미스트롯’에서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예능인으로는 유일하게 TOP7에 진출한 실력자다.

‘미스트롯’ 후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김나희는 “극성수기에는 행사가 50개다”라며 “주유비가 200만원이 나올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나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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