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호떡의 달인, 경기도 구리서 이름난 특별한 호떡맛의 비법은 이것?

입력 2020-10-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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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생활의 달인' 호떡의 달인이 경기도 구리에서 16년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특별한 호떡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구리에서 호떡의 성지라 불리는 가게를 운영하는 호떡의 달인 양영식(53·경력 1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호떡의 달인이 만든 호떡은 직접 만든 반죽을 사용해 달인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인다.

노릇노릇하고 바삭한 식감부터 시작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에 반한 손님들이 계속해서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호떡의 달인이 만든 호떡은 호떡의 대명사답게 식어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는데.

줄 서서 먹는다는 호떡의 달인이 말하는 특별한 호떡 맛의 비밀은 1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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