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울산시 남구 주상복합아파트가 전날부터 발생한 화재로 불에 타 있다 (연합뉴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은 8일 밤 발생한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을 2차례 합동 감식한 결과 "화재 발화 부위는 3층 테라스"라고 11일 발표했다.
앞서 전담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벌였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은 8일 밤 발생한 울산시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을 2차례 합동 감식한 결과 "화재 발화 부위는 3층 테라스"라고 11일 발표했다.
앞서 전담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