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멕시코 LNG터미널사업 위해 현지법인 설립

한국가스공사는 14일 멕시코 만시니요 LNG터미널 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법인 KOMEX-GAS, S.de R.L.de C.V.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의 계열사는 기존 11개에서 12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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