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홈메이드 스타일 ‘에그 단호박’ 프레시 샌드위치 출시

입력 2020-10-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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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홍루이젠은 8일 신제품 ‘에그 단호박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홍루이젠은 7월 ‘신선함을 홍루이젠의 방식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풀어내다’라는 슬로건의 ‘홍프레시’ 샌드위치 라인을 론칭했으며, 신선하고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제품 ‘에그 단호박 샌드위치’도 프레시 샌드위치 라인 제품으로, 든든한 식사 대용 샌드위치 제품군을 더욱 강화했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신제품 ‘에그 단호박 샌드위치’는 달달하고 담백한 단호박과 고소한 에그 샐러드에 달콤한 딸기잼을 더한 프레시 샌드위치다.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원재료인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에그 샐러드의 든든함을 살린 신제품을 기획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한끼’라는 컨셉으로, 건강하고 신선한 속 재료로 만들어 포만감은 높지만, 칼로리가 낮아 특히 식단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홍루이젠의 ‘프레시 샌드위치’는 누구나 좋아할 홈메이드 샌드위치의 친숙한 맛에 홍루이젠만의 부드러운 빵의 식감과 다양한 원재료의 조화로움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맛과 건강, 칼로리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홍루이젠은 74년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국내 대표 ‘샌드위치 베이커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소개된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는 단짠단짠의 중독적인 맛과 부드러운 빵의 식감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새롭게 출시한 구운 샌드위치인 ‘갓군샌’, 신선한 야채와 계란으로 만든 ‘프레시 샌드위치’, 고급 초콜릿을 입힌 프리미엄 레몬케이크 등 다양한 신규 카테고리 출시를 통해 대표 샌드위치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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