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3 15:08수정 2008-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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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위원장, 은행과 건설사간의 자율적인 판단과 협의를 통해 대주단협약 제도가 잘 활용돼 우량 건설사들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극복할 수 있기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