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부추 달걀말이 김밥의 달인이 서울 강서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이름난 특별한 김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강서구에서 형형색색 김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는 부추 달걀말이 김밥의 달인 이현옥(62·여·경력 25년)·안은주(40·여)·이창석(40)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부추 달걀말이 김밥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빨갛게 볶은 멸치가 포인트인 멸치 김밥부터 샛노란 빛깔이 아름다운 달걀지단 김밥까지 다양한 김밥들이 인기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부추 달걀말이 김밥'이다. 부추를 넣어 두툼하게 만든 달걀말이가 통으로 들어간 김밥으로, 다소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비주얼 안에는 놀라운 비법이 숨어있다.
20년간 시장을 지키며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부추 달걀말이 김밥의 달인표 김밥 맛의 비밀은 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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