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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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건설은 13일 한국전력 자회사 인수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발전·환경분야 업체들에 대한 인수를 검토했으나 금융시장 여건 악화 등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