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 남친 양다리 결별→동거설 주인공과 화촉?

입력 2020-10-01 20:55수정 2023-05-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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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이시하라 사토미가 곧 화촉을 밝힌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1일(현지시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년 전 IT사업가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당시 동거설까지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극구 부인,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결혼설까지 불거졌던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공개열애를 했으나 3년전 결별했다. 당시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공개 열애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즐긴 정황이 들통, 이시하라 사토미와 결별했다. 이후 그는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즐긴 후 호텔 투숙 의혹까지 받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아시아가 주목하는 일본 내 톱배우로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배우 김태희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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