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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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13일 신현균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0만1740주(0.8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7.32%에서 28.21%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