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신현균 대표이사가 40만주 취득

대현은 13일 신현균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0만1740주(0.8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27.32%에서 28.21%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