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 김찬근씨외 1인 지분 5.17% 감소

희훈디앤지는 13일 개인투자자 김찬근씨외 특별관계자 1인이 182만9131주(5.17%)를 장외매도해 보유지분율이 24.24%에서 19.07%(675만4000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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