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세이버 '아시아퍼시픽 어워드' 올해의 기업상 받아

입력 2020-09-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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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업 메콩' 캠페인, '한화 글로벌 뉴스룸' 등

▲한화그룹이 '클린업 메콩 캠페인'으로 기증한 태양광 보트가 운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자사의 ‘클린업 메콩’과 ‘한화 글로벌 뉴스룸’ 등이 '세이버(SABRE)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업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린업 메콩: 한화솔라보트’ 캠페인은 '다이아몬드 세이버 어워즈' 올해의 기업상과 브랜드 빌딩 부문을 수상했고 골드 어워즈 CSR부문과 사회문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클린업 메콩’은 한화그룹이 베트남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지난해 6월 태양광 패널만으로 작동하는 수상 쓰레기 수거 보트 2척을 제작해 베트남 빈롱시에 기증했다.

한화솔라보트는 한화큐셀의 고성능 태양광 모듈을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컨베이어 장치를 달아 부유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보트는 매일 6~7시간씩 메콩강을 오가며 부유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보트 두 대가 매일 400~500㎏가량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솔라보트 기증 이후 올린 유튜브 영상은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조회수 135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 글로벌 뉴스룸’도 골드 어워즈 한국 부문과 IN2 SABRE(콘텐츠 분야 특화상) 디지털 뉴스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화 글로벌 뉴스룸은 한화그룹 글로벌 웹사이트에 개설한 그룹 뉴스/브랜드 콘텐츠 섹션이다. 글로벌 B2B/B2G를 대상으로 그룹의 글로벌 성과와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는 각종 뉴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세이버 어워드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매체인 홈즈 리포트(Holmes Report)가 1970년 창설한 세계 최대 규모의 PR 어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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