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美 ATG에 항공기용 난연PC 수출...글로벌 시장 공략 지속

입력 2020-09-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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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에스폴리텍이 폴리카보네이트(PC)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폴리텍은 미국 개인항공기 부품 업체 ATG사에 항공기용 난연PC를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난연PC는 항공기 내측 창문, 반도체 크린룸 파티션 등에 들어가는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으로써 난연성, 내열성, 내충격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꼽힌다.

에스폴리텍은 7월에도 ATG사에게 난연PC제품을 수출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항공기 사업이 하반기부터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PC 관련 기술력은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고, 응용성이 높아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며 "2분기에 이어 3분기 역시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최대 실적 달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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