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 남부 푸미지점 개점

입력 2020-09-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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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소재 신한베트남은행 푸미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좌측 첫번째),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흥수 회장(좌측 세번째), 주호치만 총영사관 김원태 영사(좌측 네번째), 베트남중앙은행 붕따우 짠 띠엔 찌(Tran thien tri) 부지점장(좌측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남동부지역에 위치한 바리아 붕따우성에 37번째로 푸미지점을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리아 붕따우성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와 공업지역인 동나이성과 인접해 있다. 우수한 해상운송 접근성으로 최근 중화학 공업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외국계회사의 직접투자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신동민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총영사관 및 한인상공인연합회, 민주평통,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선정한 해당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푸미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올해 안에 푸미지점을 포함해 총 5개 지점을 추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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