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단기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 베스트셀러 등극

입력 2020-09-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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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제공)

ST유니타스(ST Unitas)의 자격증 전문 브랜드 '커넥츠 자단기(자단기)'가 내놓은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세무∙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23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집계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20일 자단기에서 출간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는 지난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후 출간 하루 만에 세무∙회계 부문 정상을 차지, 현재까지 1위를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10월 11일 실시되는 2020년 제9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들이 핵심 요약과 압축 정리를 위해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를 선택하면서 기술 집약형 교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산회계 1급 자격시험은 이론 시험(30%)과 실무 시험(70%)으로 구성돼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을 들여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주요 내용에 집중해 단기간에 합격점수에 도달하기 위한 효율적인 학습이 요구된다.

자단기의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는 최근 4년간 출제된 20회분 기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념과 단어,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단기 합격생의 학습 패턴을 적용해 합격에 필요한 핵심만을 담았다. 이론과 실기 출제 영역에서 70점 이상 합격을 위한 빈출 영역과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습 분량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630페이지에 달하는 기존 자사 기본서 분량을 176페이지로 70% 줄여 30일 안에 완성할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했다. 필기노트 집필에는 자단기의 대표 강사 이종하, 남종선 강사가 참여했으며, 자단기에서 필기노트 구매자를 위한 이론과 실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스티유니타스의 ‘기적의 필기노트’ 시리즈는 단기 목표달성 및 단기 합격을 위해 철저하게 설계된 기술 집약형 압축 수험서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출제된 수만 건에 달하는 기출문항 빅데이터를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핵심만을 엄선하고, 단기 합격 방법론을 적용한 압축 기술의 결정체로 꼽힌다. 영단기(토익), 공인단기(공인중개사) 등 각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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