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레몬헬스케어, 기술평가 AAㆍA등급 통과

입력 2020-09-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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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기술평가에서 AA, A등급을 통과했다. 성장성추천특례 상업모델기업 트랙상장을 통해 연내 IPO일정을 마무리하고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의료 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가 호가 2만5750원(0.98%)으로 2일 연속 올랐다.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1만3400원(-2.90%)으로 5주 최저가였고,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이 3만250원(-0.49%)으로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제약 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8000원(8.84%)으로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2만1500원(-2.27%), 8450원(-1.74%)으로 낙폭을 키웠다.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10만원(8.70%)으로 급등했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현대카드가 1만4250원(1.79%)으로 상승했다.

이밖에 필러제조 및 판매 등 바이오플러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는 1만6250원(4.17%), 7750원(1.31%)으로 올랐고,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7만4500원(0.68%)으로 사상 최고가였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1만3000원(-6.47%)으로 밀려났고,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161만원(-0.92%)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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