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냄새 잡는 담배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 출시

입력 2020-09-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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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트로피컬 믹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으로,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구현했다. 타르 레벨 5.0mg으로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기존 메비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선별된 최상급 담뱃잎을 사용했으며 내장 캡슐을 터뜨리면 LBS 라인의 냄새저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4500원에 판매되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0.30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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