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이런 좀비 본 적 있어?…예능국이 제작한 ‘예능’ 드라마

입력 2020-09-21 22:08수정 2020-09-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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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최진혁 (출처=KBS2 '좀비탐정' 방송캡처)

KBS의 새 드라마 ‘좀비탐정’이 화제다.

21일 첫 방송된 KBS2 ‘좀비탐정’에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좀비로 부활한 김무영(최진혁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좀비 김무영은 공격성 제로에 먹이 활동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무영은 좀비이지만 인간 사회에 섞이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젓가락질을 익히고 시체 냄새를 들키지 않기 위해 향수를 뿌리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좀비탐정’은 KBS 예능국이 ‘프로듀사’, ‘고백부부’의 뒤를 이어 선보인 예능 드라마이다. 주인공 최진혁은 “B급 감성이 특징”이라며 “한국드라마에 이런 작품이 있었나 싶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좀비탐정’은 예능 드라마답게 유재석을 비롯해 김민경, 유민상과 송가인, 나태주, 이영지, 김요한 등 많은 예능인들이 특별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좀비탐정’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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