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체 궁금증 키운 스티커, 한다감 신랑은 '외조의 제왕'

입력 2020-09-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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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방송화면 캡처)

한다감 신랑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는 모양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 신랑이 얼굴이 가려진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 남편의 얼굴은 방송 내내 캐릭터 스티커로 가려졌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한다감 신랑의 자상함을 엿볼 수 있었다. .

한다감 남편은 방송에서 20인분의 고기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이후 아내가 요리하는 사이 고기 밑간을 하는 등 아내의 주방일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여기에 한다감의 심부름도 모두 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다감은 올해 1월 신랑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다감 신랑의 직업은 사업가로만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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